온갖 부정부패와 비리로 더럽혀진 바이에른 내부의 귀족을 3명 숙청하였다.

이들 셋은 각각 군사, 경제, 행정에 관련된 말단직이었으나, 상관에게 돌아오는 이익을 전부 자신들이 가로챈것이 들통났다.

이들은 외국인이던 자신의 친구를 몰래 들어오려 신분증 위조까지 행하였다.

그들의 자금은 전부 국가의 것이 되었다.

 

그런데 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