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enhon @지오스

일단은 아까 마음대로 열어봐서 죄송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뜰떠버려서요.

 

현재 키위위 에게 합병요청을 한 상태입니다. 

저는 북유럽 신화의 중요한 숫자 9를 본따 9일때까지 키위위님의 응답을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합병이 성공할시에는 키위위님을 위해 기념비를 하나 세우도록 약속합시다 아시겠죠?

 

거부하면.... 작전대로 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