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enhon

@하암스

 

일단 두분의 상황은 대충 알고 있습니다. 

 

봉신을 지키는 마음또한 알구요

 

스베리예님은 오래전부터 제 친구였고 북유럽을 뭉치게 도왔으며

 

하암스는 과거 우리들의 실수를 이해하고 저희들의 결정에 경의를 표해 주셨고요.

 

제 친구들이 지금 긴장에 처있는 상태에서 인데 저혼자  계속 보고 있는 것도 좀 불안하고 제가 어떻게 전쟁에서 도울건 없을까요?

 

저는 명분이 없으니 전쟁에 직접 적인 참여는 하지 않을 것이지만 식량이나 배는 그리고 무기등등은 싼 값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