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코코한 님, @Caenhon 님 죄송합니다. 함께 발전하고 싶었지만 저 혼자 먼저 떨어져나가서 죄송합니다. 제 영토가 무주지화 되면 님들이 점령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덴마크를 포기하는 이유는 더딘 발전때문입니다. 사실 무기가 발전해도 결국 가국은 인구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성향은 좁지만 기술이 발전한 유럽보다는 넓은 영토에서 끊임없이 늘리는 걸 좋아합니다.근데 영토가 막히니 전에도 말했듯이 굉장히 답답합니다. 저는 이제 유럽에서는 영토점령이 불가능합니다. 근데 아메리카는 19세기 중반에야 열리죠. 제가 그때까지 버틸자신도 없고 설령 열려도 제가 원하는곳을 차지할 확률도 작습니다. 그러므로 전 어중간하게 중견국으로 있는것보다는 새로운길을 찾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7일뒤 돌아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유카리

@으악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