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과 비슷하나 화장지를 변기 옆에 두고 칸막이,문을 설치한 형태이다.


여기를 보면 이때도 화장지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의 화장지와는 많이 다르겠지만 우리 남터키는 이를 인용하여 더 위생적인 화장실을 만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