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객실의 빡센 가격 덕에

돈좀 만져본 손님 몇몇밖에 오지 않을것같아

유일하게 확장하지 않음.

 


바.

 

이 호텔에서 유일하게 무일푼(기준: 객실값 지불 가능 여부) 손님들에게도 개방되는곳이라 좀 많이 확장함. 

 

카지노에서 돈따먹히며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술한잔과 체스 한판으로 풀어보는 곳.

 

맞다 

사진의 바는 "커먼 바"(common bar) 라고 모든게 다 싼 오늘날 흔히들 생각하는 아저씨들이 가는 맥주호프집 비슷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