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해방 위원회에서는 바다의 중요성을 시인하고 해군 창설을 정식으로 선포했습니다
옛 남라의 황금이자, 우리가 뛰어놀던 곳을 기억하는 박물관 / @사랑한후에 <총권자>
[백색 러시아] 해군 창설 선포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60
작성일
댓글
[0]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847500
공지
[공지]5대 수석 부국장 투표 결과
327
공지
[가상국가 채널 규정]
1110
공지
[필독] 가상국가 2채널 8기 규칙 및 설정 모음집
34
공지
국폭시 7일간 건국 불가
225
[자-맛 마을 축구] 자-맛 프로/세미프로 풋볼 결과
69
0
기밀[독-작] 스베리예에
[6]
119
0
[페르시아 다나] 화장실 연구 시작
[3]
88
0
[독-작] 군사지휘권
[5]
87
0
[작센] 전시체제 돌입
78
0
[백색 러시아] 북쪽 핀란디아 지명 개명 선포
58
0
얼른 화장실 도입 해야 호텔을 완공하는데..
58
0
나 조선 맞는데
[9]
142
0
기밀[독일] 작센에
[5]
113
0
[ 정 - 다 ] 4대 후작님이 세상을 뜨셨다.
[2]
125
0
난 다들 조선 출항한다고 하기에
[7]
84
0
[네덜란드군] 휠락 개발 시작
48
0
[네덜란드군] 이번 조사는 측량조사차원
[21]
117
0
기밀[독일] 건함계획
58
0
어제 내가 늦은 이유
[4]
102
0
무기 개발이 귀찮다고요?
[3]
82
0
기밀[독일] 조선에
[22]
221
0
[백색 러시아] 해군 창설 선포
61
0
[백색 러시아] 정식 해군 창설 고려중
57
0
[독,작] 공동입장표명 (합병)
[1]
85
0
[백색 러시아] 백색 러시아 아메리카 탐방을 위한 탐방대 파견
55
0
북 코트디부아르 탐사 시작
69
0
군함 건조 시작
[6]
108
0
대서양 일부 국가에게 봉쇄
[9]
131
0
[네덜란드] 아메리카 남부지역 탐사시작
[2]
103
0
소말리아로 정예 2함대 출항
66
0
Cuba Navy 창설
[5]
100
0
다시 쿠바로 컴백
56
0
[크-소] 갤리오트(갤리엇) 개발 및 플류트 개발 시작
[2]
395
0
[백색 러시아] 대대적인 백색 기사단 훈련
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