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국에서 전쟁은

 

1. 당사자와 상대국이 서로 하자고 합의를 한 상태에서, @ 으로 관리자에게 호출해서 확인을 하면, ->

 

2. 관리자가 00전쟁이라는 게시글을 올리고 이 게시글에서 댓글에서 진행을 한다.

( 이때, 관리자가 그 게시글 안에 00전투라고 쓴 관리자의 대댓글(댓글의 댓글)에서 진행해야 인정 ->

 

3. 전쟁 중에, 출진을 시켰다. 대치를 시킨다. 공격을 했다. 방어를 했다 같이만 적어야 하며, 기다리고 있으면 관리자가 피해량 00/00을 적고 ->

 

4.관리자가 피해량 00을 쓰면, 그 댓글 아래에 다시 공격/방어 등을 전개하며 위와 같이 전개를 한 다음, ->

 

5. 함락이 되거나 또는 중단이 될 경우 중단이 되는 식으로 진행이 되며, 전쟁이 모두 끝나면 아래에 후술할 패널티를 정산해서 부여한다.

 

 

 

가국에서 전쟁을 하기 전에는,

상비군, 예비군, 그리고 민병대라는 군사규칙 3개를 알아야 한다.

 

1. 상비군은 평상시에 늘 뽑을수가 있는 병력이다. 인구수에 따라서 뽑을 수 있는 량이 결정된다. ( 5천명 ~ 최대 5만명, 인구수는 아래 표에 참고 )

 

2. 민병대는, 전쟁을 받았을 때, 방어만 할때만 뽑을수가 있다. 이건 인구수와 무관하게 무주지 1개당 5000명이다. 예컨데 무주지 3곳을 동시에 공격한다면 민병대가 5000명이지만,무주지 1곳을 공격한다면 무주지가 100개라도 그 1개 무주지에서는 5000명만 민병대가 생성된다. ( 1인당 500실버로, 전쟁 후 정산되며, 보급병을 뽑아야 할 필요가 없다. )

 

3. 예비군은 방어를 포함해 해외에도 징집해서 공방을 둘 다 할수 있는 병력이다. 전체 인구의 4%이지만,  패널티 등을 고려 할 때 4만명 ~5만명을 넘어 6만명을 넘으면 안된다.  농번기 농후기에 따라 다르지만, 농번기에 뽑았는데 전쟁이 길어져서 농후기가 되면 안되기 때문에 그런 경우를 산정해 4~5만명 까지가 적절선 )

 

 

 

상비군의 인구표

  • 인구 100만 명 미만: 5천 명까지
  • 인구 100만 명 이상 ~ 200만 명 미만 : 1만명까지
  • 인구 200만 명 이상 ~ 300만 명 이만 : 1만5천명까지
  • 인구 300만 명 이상 ~ 400만 명 미만 : 2만명까지 
  • 인구 400만 명 이상 ~ 500만 명 미만 : 2만 5천명까지
  • 인구 500만 명 이상 ~ 600만 명 미만 : 3만명까지 
  • 인구 600만 명 이상 ~ : 800만 명미만 : 3만 5천명까지
  • 800만 명 이상 ~ 900만 명미만 : 4만명까지
  • 900만 명 이상 ~ 1,000만 명 미만 : 4만 5천명까지 
  • 1,000만 명 이상 : 5만명까지

 

 

 

또한, 패널티 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것도 중요하다.

패널티로 불만도가 200이 넘으면 무조껀 국가가 강제 파괴되기 때문이다.

 

불만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불만도를 위주로 다루어 보려고 한다.

 

 

 

 

전쟁 (후) 페널티 :

 

본토에서 방어를 하는 경우와 해외전쟁 2가지 경우에 따라 다르게 산정되며, 골드/불만도 2가지가 핵심이다.

골드가 다 고갈되면 재정이 파탄이 나고, 불만도가 높아지면 단계적으로 "반란(아래에 후술)"이 발생하다가, 200이 되면 그 국가가 폭파되어 사라진다.

 

 

 

본토에서 방어를 하는 경우 

  • 전쟁이 실시되면 기본적으로 1500골드가 소모됩니다. 
  • 전쟁은 1분당 250골드를 소모합니다. 

( 골드의 경우, 중요하긴 하지만 불만도 패널티는 아애 국가의 폭파이므로, 불만도 위주로 보면 된다. )

 

 

  • 전쟁은 1분당 불만도 1를 추가합니다. 최대 20까지 오릅니다.
  • 전투에서 패배하면 불만도 5이 증가합니다. 
  • 전쟁에서 패배하면 불만도 50이 오릅니다. 
  • 4만 명 이상을 농번기에 동원할 경우 귀족들이 반대하며, 이를 강행할 경우에는 불만이 쌓입니다. (30)
  • 5만 명 이상을 농번기에 동원할 경우 반란이 발생합니다. (80)
  • 6만 명 이상 농번기에 동원할 경우 혁명이 발생합니다. (200)

 

 

* 전쟁의 경우, 잠수등의 사유로 휴전을 하면 거기서 골드와 불만도는 멈춘다. ( 관리자에게 답변을 받은 사안 ) 

 

*전쟁의 경우 휴전 이후 1차,2차 같은 차수가 붙어도, 그 전쟁 한번을 하나의 불만도로 보고 산출을 한다.

 

징집의 경우, 각 상황을 가정해서 불만도를 계산해보자,

 

1. 4만명까지 동원을 한다면 불만도가 30, 전쟁에서 패배하면 50 = 80이다.

여기에 전투나 전쟁 과정에서 시간을 끌어 불만도가 120이 더 오른다면 그 국가는 강제 폭파된다.

 

2. 5만명의 경우, 불만도가 80, 전쟁에서 패배하면 50 = 130이다.

여기에 개별 전투에서 지거나, 전쟁 과정에서 시간을 끌어 불만도가 70이 더 오르면 국가는 강제 폭파된다.

 

3. 6만명의 경우, 불만도가 200이기에 무조껀 폭파다. 물론 농휴기에 6만명은 다르지만, 전쟁이 농휴기를 지나 농번기에 접어들면 이 기준이므로, 이렇게 나는 봤다.

 

 

 

 

 

 

해외에서 원정 전쟁을 하는 경우

  • 전쟁이 실시되면 기본적으로 2500골드가 소모됩니다. 
  • 전쟁은 1분당 250골드를 소모합니다. 

( 골드의 경우, 중요하긴 하지만 불만도 패널티는 아애 국가의 폭파이므로, 불만도 위주로 보면 된다.  해외 원정의 경우 골드가 좀더 많이 소모된다. )

 

 

  • 전쟁은 1분당 불만도 1를 추가합니다. 최대 10까지 오릅니다. 
  • 전투에서 패배하면 불만도 5이 증가합니다. 
  • 전쟁에서 패배하면 불만도 50이 오릅니다.
  • 4만 명 이상을 농번기에 동원할 경우 귀족들이 반대하며, 이를 강행할 경우에는 불만이 쌓입니다. (30)
  • 5만 명 이상을 농번기에 동원할 경우 반란이 발생합니다. (80)
  • 6만 명 이상 농번기에 동원할 경우 혁명이 발생합니다. (200)

 

 

*본토와 같지만, 1분당 불만도가 1이 오른다. 그 외에는 동일하다. 

 

 

 

 

즉, 가장 좋은 조합은 다음과 같다.

 

1. 상비군 = 뽑을수 있는 만큼 다 뽑는다.

2. 징집군 = 4만명(안전권), 5만명 ( 약간 위험) 정도까지만 뽑는다. (농휴기라고 6만명 이상 봅는건 비추천이다. 전쟁이 길어져 농휴기가 끝날수 있기 때문 )

3. 예비군 = 방어를 하는 상황이라면 그 지역에 한해서 풀로 다 뽑는다.

 

 

 

 

 

* 수정사항 : 위에서의 전투 중, 휴전 이후 1차,2차 ~ 10차 등을 포함해서,  전쟁 기간으로 인해 오르는 불만도는 최대치인 20(전쟁 방어국) 10(전쟁 공격국) 이다.

(군사 알파 18로 오면서 이전 버전에서 보완이 된 것 같다, 즉 불만도를 악용하는 건 이제는 할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