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팔이 네개인 기형아가 태어났습니다

아이의 가족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만

주변 이웃들은 그 아이를 보고 악마의 자식이라며 살인을 저지르려고 했으나

국가 헌병단이 이를 저지하고 아이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어디론가로 데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