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만을 생각하며 책임지고 사과하되

 

자책(자기 비하를 말하는 거임)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됨.

 

이 상황이 현실이었으면

자신은 세상에 필요가 없다며 자살하는 상황이랑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