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어제)

1. 터키가 페르시아에게 국가 수익의 50%를 내놓으라면 수용하지 않을 시 전쟁을 걸겠다고 엄포.

2. 전쟁을 하기 싫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던 페르시아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임.

3. 세계 각국이 규탄하며 터키에게 총구를 겨눔.

4. 터키는 깨갱하며 철회. 다만 뭔가를 암시.

 

중반부 (오늘 오전~낮)

5. 터키가 페르시아에게 이번에는 국가 수익의 90%를 내놓으라며 전쟁 선포.

6. 이번엔 동맹마저 긴가민가할 정도로 NPC 마저 강력 규탄.

7. 페르시아-터키 전쟁 시작.

8. 페르시아는 항복했으나 터키 쪽으로 참전한 일부 국가의 참전이 불가능했기에 롤백.

9. 세계에서 터키에 대한 인식이 나빠짐.

10. 페르시아-터키 전쟁 재시작.. 하려 했으나 페르시아가 시작도 안 하고 항복.

11. 관리자에 의해 페르시아 동결.. 됐으나 다시 마음 다잡고 전쟁 하기로 함. 근데 터키는 잠수.

 

후반부 (오늘 저녁)

12. 가만히 있는 페르시아를 건드리는 터키를 도와주는 에스파냐가 마음에 안 들었던 영국은 셀주크에게 전쟁을 걸었고 영국과 같은 생각을 가진 절므니아는 에스파냐에게 전쟁 걺.

13. 어쩌다 두 열강 영ㅡ에 전쟁 시작.

14. 어쩌다 아일랜드, 동지중해 등 국가까지 참전하면 끝끝내 이슬람ㅡ크리스트 성전으로 번짐.

15. 크리스트 승리

16. 그와중에 애매한 규정으로 동지중해 폭8

 

 

 

 

 

 

 

 

 

결론 : 터키ㅡ페르시아 일은 끝도 안 났는데 세계가 격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