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4기 초중반까지는 존재감이 많지 않았던 모리셔스 변방국이었고, 접속 빈도도 많지 않았던 걸로 기억함.

어쩌다 한 번 나와도 모무룩 하고 가던 게 전부였고.

근데 갑자기 4기 후반쯤부터 존재감과 접속 시간이 늘어나더니 지금은 어느새 중요직에 자리잡았네?

그때의 모무룩 시절과 비교해 보면 격세지감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