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복과 포기는 다른 거라고 몇 번을 말하고 있는데 자꾸 정자만 옹호하고 있네?
옛 남라의 황금이자, 우리가 뛰어놀던 곳을 기억하는 박물관 / @사랑한후에 <총권자>
왜 이해를 못하지?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128
작성일
댓글
[1]
ASD_HIDEBACK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834281
공지
[공지]5대 수석 부국장 투표 결과
727
공지
[가상국가 채널 규정]
1518
공지
[필독] 가상국가 2채널 8기 규칙 및 설정 모음집
238
공지
건국 양식
180
공지
8기 백지도
134
공지
국폭시 7일간 건국 불가
677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국력 순위
[6]
153
0
중요한 외교력!
88
0
[영국]헨리 8세, 글을 쓰기 시작하다.
95
0
[영국]또다시 맹주의 자리로...
[4]
141
0
학교에서 국어 자서전 쓰기 수행 있는데
[3]
129
0
아 맞아 하나만 물어보고
[6]
163
0
우선 지금으로썬 있어봤자 진전이 없으니
[1]
120
0
이기려면 적을 알아야한다고
[6]
140
0
음 줄리아 만세
[9]
161
0
금융브로커가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
[1]
112
0
그리고 사소한 거긴 한데 전쟁 시간 같은것도
[3]
174
0
.
[3]
150
0
아
[5]
139
0
전쟁할 때 마다 규정을 참고 자료로 올릴 생각임
[1]
164
1
으-하!하-!
[2]
151
0
자면서 제발 좀 깨닫기를
[1]
124
0
날 안뽑으면
[7]
152
0
잔다
[2]
130
0
부국장에는 airline!
[2]
141
0
에스파냐에
89
0
로제타왕국과 다나의 차이
[1]
137
0
오전 12시 17분경 부국장 투표 현황
[4]
163
0
그땐 그랬었나?
[1]
119
0
정자 曰
[7]
143
0
왜 선거 기간을 2일로 정한겨..?
[4]
127
0
담에 전쟁할때는
[7]
140
0
하 슬슬 스트레스 받네
[3]
131
0
돌아버리겠네 난 왜 12시까지 있었던거지
[3]
121
0
[ 부국장 투표 ]
[34]
517
0
왜 이해를 못하지?
[1]
1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