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enhon @지오스 @문어선생 @유카리 @Juily @다나

@소창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게다가 지금 다들 힘든 겨울 길을 걷고 계시죠

 

요세 가국 상태도 그렇고 앞으로 제 활동도 저조해 질꺼 같으니

 

활동도 자주 안할껀데 지도에 무주지만 계속 점령하는거 보단

 

노르웨이 덴마크를 저 못지 않게 좋아하는 다른 누군가가 계속 하는것이 더욱 낫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면목없고 죄송합니다.

 

코코한은 이로서 노르웨이의 국왕을 그만 두겠습니다.

 

북쪽의 길은 이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