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폴란드-켈릭스 전쟁위기사태때 동맹국 켈릭스 공화국을

폴라늗-리투아니아의 노예로 만들게 내버렸다는 여론이 군과 시민들 사이에 들끓아 

현 기사단장인 블라디미르 콜차크의 비난 여혼이 강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