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이칠란드의 20만골드 풀자 물가변동이 극심하게 이루어지자 10만 골드의 타격이 발생하였으며, 생산량 축소와 사업체 업무 축소로 [게르마니아 총사무국]을 도이칠란드 사업부로 강등하였으며, 독일-작센 사업처를 사업부로 격상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