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러시아 공립 대학교 ( = 전문 인재 육성 정책 ) ]

• 수료 기간 = 4년
• 학비 = 1인당 4년 기준 20골드 ( 2000만원 ) / 예술 과정의 경우 그 5배인 100골드 ( 1억 ) 
• 모집 인원 = 각각 250명씩 매년 선발 ( 4년 기준 1개 학과마다 1000명씩 인재 배출, *수명을 고려해 총 대졸자의 수는 10만명 이내. 
• 프러시아의 인재 육성 제도  = 학비를 국가의 세금으로 전액 지원,  4년 기준 60만 골드 ( 6000억), *4년 국가 총 예산인 200만 골드의 30% 정도.

- 현재 운영중인 과정

• 귀족 & 기사학 과정 ( 현대의 경영학과 비슷한 개념, 단 중세시대인 관계로 귀족들만이 입학 가능 ) 
• 치료학 과정 ( 현대의 의료학과 비슷함, 단 당시 의료 수준이 낮은 관계로 전문적이지는 못함 )
• 고급 상인 과정 ( 상인 길드의 길드마스터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증명서를 수여함 ) 
• 세공업 과정 ( 금과 보석과 같은 세공업자를 양성하는 과정 )
• 상급 성직자 과정 ( 프러시아에 있는 1개의 교회에서 주교 이상을 역임하기 위해서 수료해야 하는 과정 )
• 예술 과정 ( 정교회와 관련된 조각품이나 또는 성가와 같은 종교 예술 위주 운영 )

- 신설할 과정

• 수학 과정 ( 1600년대 초에 활동했던, 갈릴레이의 경우 수학과를 졸업했다는 기록을 볼 때, 당대에도 대학에 수학과는 있었다. )
• 각종 자연과학 과정 ( 종합 )
• 외국어 과정 ( 프랑스어, 러시아어, 영어, 독일어, 아프리카어, 아랍어 및 각종 외국어들  )

 [ 프러시아의 군사 인재 육성 정책  ]

• 비대졸자 출신 시민들을 위한 당국의 지원 정책으로, 칭호의 종류를 나눈 다음, 금/은/동 등급을 나누어 보상을 준다.
• 이들은 이후 프러시아 제1,2 군 등에 편입하여, 우수한 군사로써 군에서 복무 한다.
• 이 정책을 위해서 4년마다 30만 골드씩 보상금 명목으로 지출하도록 한다. *4년 총 예산의 15% 정도  

- 칭호의 종류

• 슬레이어 = 사냥을 해서 잡아온 동물의 종류와 수로, 금/은/동 등급을 책정해 보상을 준다.
• 마스터 = 탐험에 참여한 횟수에 따라, 금/은/동 등급을 책정해 보상을 준다.
• 흑기사 = 암살 임무 성공 횟수에 따라(국가의 의뢰만 가능) 금/은/동 등급을 책정해 보상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