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는게,좆같다는걸 좆같다하는게

꼭 좋은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해.

생각해보면 예의없고,눈치없고,무례하고,

싸가지 없는 행동이 될때도 있잖아?.

어떻게보면 남을 생각안하고 

배려안하고 말하는거니까...

꼭 그런행동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선의의 거짓말을 해야 할때도 

있다는걸 말해주고 싶더라.

솔직하게 말해야 할때도 있지만

되도력이면 배려할수있는 정도에 상황이라면

배려하면서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솔직히 말하면 상대방이 

기분이 상할수도 있기에 선의에 거짓말이나

돌려말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도 생각하는데

솔직하게 말해야 할때도 있고

좆같은 놈한테 좆같다고 말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어쩔때는 솔직하게 말해야

더 좋은 상황을 만들어낼수도 있잖아.

꼭 참으라는것도 아니고

참아야할때만 참았으면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