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채널설정이라도 권한 받고 쿄코님 안 계실때 혼자서 '자 여러분 부국장을 새로 하나 뽑겠습니다!' 이런거 해보고 싶었단 말이죠. (진실을 말한 나는 이제 뒤졌다. 다들 즐거웠다. 부계로 다시 보자고.) 

@카소다니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