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맛있다!!

일페 동방 부스하고 8월 31일 동방 오케스트라... 그리고 내년 봉래제 외에는 불태울 요소가 딱히 안 떠오르는 만큼, 자체 생산 또한 필요하지 않나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굳이 제가 연다면 제가 그나마 할 수 있는 소설이나 코스프레 대회는 열어볼 순 있지만, 사실 구경하고 싶다는 마음이 제일 크긴 하네요 하하

굳이 제가 대회를 연다면, 저는 저도 참가하고 싶으니까 소설 대회나 코스프레 대회말고는 선택지가 없네요 하하하

어마갤 주딱 바뀌고 어작대 3회 쿨타임 슬슬 다 돌았오

히히 능력이 없는 나는 축제 무임승차 해야지 히히

그러나 구경하기엔 제일이긴 합니다 그 대회들이

실례가 안 된다면 하나 열어주십쇼.

자유 종목 괜찮아보이네요.

고가 코스프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