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토바이를 조심스럽게 안전운전하는 꿈을 꾸었고

이틀전에는 말벌이 어깨를 파고드는 꿈

일주일 전에는 어두컴컴한 심해를 휴대폰 후레쉬에 의존해서 걷다가 동해에서 북극해까지 가는 꿈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