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끼 씨, 그 눈에는 내가 보이는 거네?"



언니가 바쁘니까 대신 환상향 돌아다니다가


마구마구 장난도 치고


동게 입장에서는 처음엔 마냥 귀찮고 그냥 테위 2지만 점점 거부할 수 없는 코이시에게 마음을 열게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