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의지라는 건 삶을 계속 살고싶다는 강력한 기운에서 나오는 건데


내가 얼마만큼의 의지를 써야겠다! 의 개념이 아니니까


불살루트 최종전에서 잘 보여지고


그렇다면 코이시도 비록 마음은 닫았지만 어떻게든 살기 위해 잠재의식이 꿈틀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