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이전: 망챈. 동방챈을 부흥시킬 노력은 아무도 하지 않았다.

11월: 내가 입성, 그리고 도배하면서 글리젠 약간 상승 (동방과 관련 없는 글들이 대부분이었지만.)

12월: 고질라 시절로 매일 글을 올렸음. (매일 글은 올라오는 수준으로 글리젠 상승)

1월: 레이무로 닉변하면서 본격적으로 활동시작. 토너먼트도 진행함. (하루에 글 5개는 올라오는 수준)

1월 중반: abc군이 게임 실황글들을 올리기 시작. (도배급으로 올려댔음)

2월: 505씨 등☆장 (도배러 등☆장)

2월 후반: 부국장 됨 ㅇㅇ (와!)

3월: 레바씨, 공산당, REN군 등등 신규 유저들 등장 (센츠 양도 3월에 컴백♡)

3월 초반: 국장 

4월: 지금. (☆전성기☆)


한가지 확실한건, 다시 봐도 쿄코님은 글을 너-무 안 올리셨어.. 국장이셨는데도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