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리씨의 계약' 혹은 '인간과 요괴의 경계' 입니다.

 

거의 처음 접했던 동방프로젝트 플레이 영상에서 이 스펠을 처음 봤을 때 레이저로 이동범위를 제한하는 것이며, 나중에 그 원이 점점 줄어드는 연출이 큰 인상을 줬습니다. 어렸을 때 처음 접했다는 보정이 들어갔겠지만 그 이후에는 이만큼의 첫 인상을 남겼던 스펠이 없었기 때문에 이 스펠입니다.

 

 

 

요요몽을 플레이해보긴 했으나 당시에 엑스트라로 저기까지 진행을 못해봤기 때문에 인게임에서 본 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