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찾아가는 서비스····? (feat. 귀무녀?)

미, 미안 자자자잠만! 미안한데 그렇게 다가오지 말아줄래;; 그게 일부러 안준게 아니라;; 뭐?! 새전함 부순게 들통났다고!! (····)

그,그러려던게 아니야! 알겠어! 주면 되잖아! 주면—!!!
(딸그랑)

그래서 100엔(pt)을 보냈다. 문득 생각나서 ㅎㅎ (협박?)

그리고 영몽양은 약간 누그러진(?) 상태로 주위를 다니며 새전을 강요했다 카더라~


모두들, 그녀에게 새전을 합시다, 물론 참배객의 입장으로 ㅎㅎ (어쩌면 좋은 일이···!)

안그러면 저도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하하하 (웃는게 웃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