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적거리던 도중..(얀데레가 있기는 한데 본인 취향 아니라 무시함)


미친 용량 때문에 읽기를 포기한 동방병신록... X


뭔가 끌리는 소개를 보았고


적당한 소제목, 적당한 편수.


와! 개쩌네!


그럭저럭 괜찮은 아이디어와 전개.

오랜만에 볼만한 띵-작이 나와서 행복하다.


가장 큰 점은 오늘안에 다 읽을수 있는 용량이라는것. 으으 병신록은 용량이... 무슨 클릭만 해도 렉이 걸리냐;;


리뷰(?)는 내일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