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얼마나 심장이 쫄깃했는지 몰라. 그 이상한 자기를 바라보라는 허경영인가 뭔가한테 지고는 그 다음에 조선이라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나라의 매국노라고 나대는 이완용이랑 맞장을 떴었지. 그때 결과가 엎치락뒤치락했을 때 얼마나 긴장됐었다고. 하마타면 괴벨스랑 잉크바르트도 간 본선을 못 갈 뻔 했단다.

 

개: (에휴 그게 자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