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학원차로 이용하신적있거나 이용하시고계신 차의 이야기입니다.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유럽은 밴차량의 문화가 나름 잘되있는편 입니다.

 

현대도 H300이란 이름으로 스타렉스를 유럽에서 사랑받을만하게 꾸며서 내놓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진짜 스타렉스 화물밴은 이

런 스탈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도색 범퍼,생깡통휠,트렁크 개폐가 위로 열리는 방식이 아니에요...!

 

구글에 검색해보시면

 

실내가 정통 유럽 화물밴 느낌이 나서 좋습니다.

 

 

 

다음은

 

동남아쪽에 스타렉스입니다.

 

 

일반모델은 그냥 그대로 수출되는데

 

그랜드 스타렉스 로열이라 해서

중기형

 

 

초기형

 

 

17년식 스타렉스 로열입니다...

 

사실 그릴이 나쁜건 아닌데... 조화가 안맞다는게 문제죠. 저 헤드램프에 저 그릴은

 

눈은 멍텅구리한데 엄청~~~~ 날카로운 콧대를

 

가진거같다고 말하고싶네요 

 

 

후면은 범퍼에 SM6처럼 구라머플러팁도 만들고~

 

리어램프 까마케 칠하고~

 

휠 쪼매 바꾸고~

 

 

 

여담

 

도요타 알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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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드를 잡을수 있게 만들어야지,알파드랑 똑같이 만들면 어떡해 이새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