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되고 개쌔져서 지역 짱을 먹어버리고 그동안 자신이 줬던 돈을 돌려받는것도 모자라서 조직을 아에 통째로 꿀꺽하는 먼치킨현대일상물...


마침 틋녀가 정권을 잡은 그순간 본거지를 급습한 강력반 형사들


틋녀의 조직사람에게 아버지가 퍽치기당한 이후로 복수를 다짐하며 지금의 형사자리까지 온 시우는 틋녀를 보자마자 분노에 가득차게되고


틋녀는 느닷없이 아무 법도 어기지않은(아님) 선량한 자신에게 불같이 화를내며  너를 패버리고 깜빵보내고 사형을 시켜버리니 어쩌니 하는 시우에게 어이가 없어져서 패드립 더 심하게 긁어버리고


극대노해 주변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틋녀에게 돌진하는 틋녀와 그걸 무시하며 가볍게 피하는 틋녀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시작되는 


먼가 그렇게 시작되는 스릴러 업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