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입장에서 의심 해봐야함.

쉽게 써지는 글은 재미가 없을 수도 있거든.

처음 생각한 스토리라면 더더욱 의심하고 다시 생각해봐.


두번 세번 생각하다 보면 더 쩌는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더라.


작가가 머리가 깨지면 깨질수록 이야기는 재미있고 풍부해진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