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우주적 존재가 설계한 다목적 가축인 세계관에서 최초로 신으로 승천한 인류신에게 선택받은 초즌이 주인공인게 보고싶다 신의 힘은 우주적 존재들에 비교하면 고양이와 성인남성만큼의 격차가 있기때문에 인류가 번영하는 곳 은 우주의 변경지대의 작은 행성 하나에 국한되고 온 우주의 동족들은 여전히 지옥을 살아가는 세상에서 인류의 생득권을 위해 그리고 고통받는 인간의 해방을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


참고로 틋녀인 이유는 인류신이 틋박이라서 틋녀는 밤마다 꿈속의 침실로 불려간데…


세계관이 크니까 아무래도 인물중심 진행일듯? 최소 은하단위의 투쟁을 다 그릴순 없으니까 우주의 거물끼리 충돌하고 그들끼리 맺은 협정같은걸로 인권을 보장받는식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