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실제로 집행을 못하는 중인데 뒷광고 하지 마십쇼.


틋챈의 경우 앞광고가 열려있는 채널입니다.

누군가 댓글로 물어본다면 자기가 쓰는 소설의 제목을 말 할 수 있는, 앞광고가 가능한 채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널널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작가가 아닌 척 하면서 자기 소설을 광고하는 사례에 대한 신고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금 증거를 찾기 위해서 완장진들이 가장 핵심이 되는 증거를 찾으러 뛰어다니는 중이지만 저는 솔찍히 한순간의 욕심으로 자신의 앞길을 막지 않았으면 합니다.

뒷광고를 한 작가들... 모두 너무 슬픈결말에 도달했거든요.

제발 뒷광고 하지 말아주십쇼.

뒷광고 효과가 좋다는 것은 누구가 아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건 공평하지 않은 행위이고

챈 내부 규칙을 어기는 행위입니다.

그만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