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가 전화로 건즈 앤 로지스 그만 둔다고 ..전화로 말하자..


액슬은 말 없이.. 울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당현히.. 사이가 좋아졌고.. 라이브를 진행하면 친구로서.. 기타 연주도 해주고 있답니다.


이 노래는 정말 액슬과 이지의 우정을 (?) 알 수 있는 명곡입니다.


건즈 앤 로지스 노래 중 3번째로 좋아하는 곡..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Cvwod3GWgq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