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시절엔 머리 흔들고 사람들고 함께 뺑뺑 돌과 3째 4째 손가락을 접어서 록의 상징 모양을 보여주는 것 자체를 몰랐습니다.
1978년에 라모스란 밴드가 오면서 1980년 초반에 그런 문화가 유행을 했지요.
춤주는 모습이 웃길 수 있지만 ㅋㅋㅋ 그 시절은 락도 그냥 댄스 음악처럼 생각 했습니다.
비틀즈도 그렇고 롤링 스톤스도 그렇고 레드 제플린도 그렇고
이때 시절엔 머리 흔들고 사람들고 함께 뺑뺑 돌과 3째 4째 손가락을 접어서 록의 상징 모양을 보여주는 것 자체를 몰랐습니다.
1978년에 라모스란 밴드가 오면서 1980년 초반에 그런 문화가 유행을 했지요.
춤주는 모습이 웃길 수 있지만 ㅋㅋㅋ 그 시절은 락도 그냥 댄스 음악처럼 생각 했습니다.
비틀즈도 그렇고 롤링 스톤스도 그렇고 레드 제플린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