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배경
1. 시작 시의 배경은 남한, 2020년으로 한다.
2. 실제 시간으로 하루에 한 계절(=3개월)씩 흐른다.
3. 인구는 실제 인구로 한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실제 인구의 변동이 없으면 인구 증가 및 감소는 없다.
4. 대충 세계관
02. 건국과 확장
1. 땅의 단위는 시읍면으로 한다. 동 지역은 뭉쳐져있다. 다만 화성시 새솔동과 같이 동이 두 뭉치로 뭉쳐져있는 경우 따로 한다.
2. 건국 시의 영토는 최대 7개까지 가능하다.
3. 하루에 4개씩 확장할 수 있다. 다만 여기에 표시된 곳들은 2개로 취급한다.
4. 도서 지역의 경우 항해점령이 필수가 된다. 이 때 섬의 해안선에서 직선거리 5km 내로 이동 및 점령이 가능하다. 5km 내에 닿는 읍면이 없을 경우 가장 가까운 3개의 땅으로 점령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백령면의 경우는 가장 가까운 3개의 읍면인 대청면, 연평면, 서도면으로 갈 수 있다.
5. 무주지를 둘러싸게 점령하는 경우 둘러싸이는 무주지는 국가당 8개까지만 가능하다.
6. 국가당 20개 이상 일자 연결 시 허리가 40% 확률로 끊어집니다. 매일 한 번씩 확률을 돌리며, 중간을 덧대야 돌리지 않습니다.
03. 군사와 전쟁
1. 군사는 상비군 2%, 예비군 5%로 정한다.
2. 전쟁 이전에는 무조건 선전포고를 해야 전쟁이 성립한다. 선전포고에는 선전포고를 하는 당사자 국가 명칭과 받는 대상을 작성해야 한다.
3. 전쟁은 최대 10일(2년 6개월) 동안 진행된다.
4. 종전 이후 10일(2년 6개월) 간 병사 수가 제한된다. 종전일로부터 지난 날의 수에 10%를 곱한 것 만큼 징병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종전 후 3일이 지났으면 상비군의 30%의 병사 수만 참전 가능하다.
04. 이벤트
1. 각국은 이벤트를 만들 수 있다. 타국에 영향이 없어야 한다.
2. 태풍은 여름에 온다. 오는 수는 매년 20면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수 ÷3 의 소숫점을 버린 값으로 한다. 태풍은 60%의 확률로 남해에서 소멸하고 20%의 확률로 동해로, 10%의 확률로 서해로, 10%의 확률로 내륙으로 진입한다.
05. 멸망
1. 나라는 10일(=30개월) 방치 시 무정부 상태로 간주되어 멸망한다. 이 때 영역 확장은 활동 글에서 제외된다. 이 때 인접국에 각각 1개씩의 영토가 붙는다. 10%의 확률로 NPC 국가가 된다.
2. 선전포고 후에는 선전포고 시점부터 36시간(=4개월과 보름)이 지나면 자동 패전한다. 이 때는 모든 영토가 승전국에 귀속된다. 10%의 확률로 50%의 영토가 NPC 국가가 된다.
3. 전쟁으로 후 멸망한 나라는 속국이 되거나 합병이 된다. 강제 합병시 20%의 확률로 50%의 땅을 잃는데 남은 50%의 땅을 갖고 패전국이 플레이를 이어나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