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한국 채널
강릉 213037
동해 90233
태백 43251
속초 81713
삼척시 65887
평창 41758
정선 37036
인제 30677
-인제군남면 4074 명 제외 , 홍천군내면 3245 명 추가한 인구임
고성 26959
양양 27710
영월군 27625‬
영월읍 , 상동읍 , 중동, 김삿갓, 북면 만 포함한 수치
울진군 27932
울진읍, 북면 , 북면하당출장소 , 죽변면 만 포함한 수치

대략 2만 5천명 ~ 5만명 당 1명을 뽑는다.

<국회의원>
고성/속초갑/속초을/양양/강릉갑/강릉을/강릉병/강릉정/강릉무/동해갑/동해을/삼척갑/삼척을/태백/울진/인제/평창/정선/영월 지역구 19석 , 비례대표 3석 도합 22석....

<기초단체장>
고성/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태백/울진/인제/평창/정선/영월


원래 24년 실시되었어야 하지만. 무기한 연기되었다가. 어느정도 안정되고 선거 사무가 재개되었다.

총선과 기초자치단체장 선거가 우선 진행되었다. (광역자치단체 단위로 뽑는 도지사, 도의회, 교육감은 봉인 , 지역의회는 부정적인 여론이 많아 보류)
대선은 총선 이후 개헌 투표 결과를 보고 결정하기로 함. (현 실정에 맞게 비상체제를 어느정도 공식화 하는 개헌)

대체적으로 기존 정치판의 불신 탓에 기존 양당구조가 완전히 깨져버린 선거 라고 평가를 받는다.
단, 비례대표의 경우 무소속의 진입장벽이 되어서 기존 양당이 선전했다고 한다.

지역구는 무소속이 15석, 민주시민당 (구 더불어민주당) 2석 , 한국재건당 (구 미래통합당) 1석, 강원혁명당(신규정당) 1석을 차지했으며,  비례대표는 민주1 : 한국 2 을 차지했다고 한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무소속이 "전부" 휩쓸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