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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902km/h 정도는 버텼다는데

스핏파이어 mk XI는 어디서 듣기로는 1029km/h 에서도 날개는 안부서지고 버텼다고함. 프로펠러 구동계가 대신에 작살났지만.


그저 추측이지만, 스핏파이어는 주날개가 타원형, 달걀에 가까운 형태로 생겼기때문에 고속에서도 날개가 쉽게 부러지지 않는것이 아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