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부재리의 원칙이 존재하는지 아닌지를요?

일사부재리 원칙이 존재하는지 아닌지를 합리적이고 확실히 판단하여, 한 번 기각된 사안이 명백히 같은 사건에 대해 다시 청원될 수 있는지를 확실히 했으면 합니다.

꼭 아르디티를 처단시켜서 나처럼 만들길바라노 우흥

ㅇㅋ.
아마도 가국챈 권역에서 당분간 마지막 말이 될 듯 한데
나는 이렇게 가도 앞으로 청원으로 사람 처벌하는건 좀 없앴으면 좋겠다.
나같은놈 조지려면 아주 플외 정치적 발언을 빡세게 잡던지.
그냥 다수가 보기에 개소리라고 조지는건 그냥 집단폭력이라 생각함.

난 사챈 민세챈으로 갈테니까 내가 다시 돌아올 자격이 있다 생각하면 불러주셈. 난 가국챈이 잘못되기를 바라지도 않고, 운영진이 잘못된 판단을 했을지언정 나라는 사람을 싫어한다곤 생각하지 않음. 물론 나도 운영진을 인간으로 싫어하진 않고.

다만 틈틈히 지켜봐주셈.
민세챈에서 딱히 분탕같은거 안하고 잘 활동할테니. 마지막의 나의 모습이 화폐무용론 같은거나 주장하는 극단적 이상주의자로 남겨지긴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