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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입니다


1차로 님의 부재 간의 관리진 파벌화

2차로 님의 부재간에 집단으로 국장의 최종결정권을 무시

라는 징후가 보여서 좀 걱정스럽습니다


지금의 사회채널 관리진의 행태는 부당한 결정을 내린 국장에 대한 저항으로 보기에는 도가 지나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