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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이 없다면, 하나님을 위해 어떤 사역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사역을 교란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된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마음속에 늘 하나님이 있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무엇을 해도 조심스럽고 신중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요구에 따르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해야지, 자신의 성미대로 행하거나 내키는 대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성도의 품위에 맞지 않는 일이다.


2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하거나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한다면, 이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가장 큰 치욕이다. 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내걸고 도처에서 위세를 부리거나 거들먹거리며 다른 사람들을 기만해서는 안 된다. 이는 가장 패역한 행위이다. 가정에도 집안의 규칙이 있고 나라에도 국법이 있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집임에야 어떻겠느냐? 더 엄격한 기준이 있지 않겠느냐? 더 강력한 행정이 있지 않겠느냐? 사람은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겠지만, 하나님의 행정은 사람이 마음대로 ‘고칠’ 수 없다. 하나님은 사람의 거스름을 용납하지 않는 하나님이며, 사람을 치는 하나님이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진리를 행하지 않는 사람에 대한 경고> 중에서


출처: 전능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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