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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기본에 충실하면서 비틀즈,스미스,롤링 스톤즈같은 선배들에 대한 오마주가 충분하면서 가사와 멜로디는 30년이 지나가는 지금도 여전히 인기가 왜 있는지를 설명해줌.

Blur-오아시스와는 다른 브릿팝. 키보드,트럼펫,등의 관악기들을 적극적으로 추가함,오아시스가 정통 기타의 브릿팝을 들려준다면 블러는 정통이 아닌 변화의 브릿팝이다!

Pulp-키보드를 훌륭하게 다룸,The who앨범이 거칠고 하드록에 맞게 다뤘다면 펄프는 키보드를 브릿팝에 맞게 다룸.

Suede-보컬의 목소리가 특이함,그러나 그게 주축도 아님. 밴드는 보컬이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보여주면서 훌륭하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