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설 읽는 가이드.
- 이 가이드는 수정되지 않습니다.
- 우선 정신을 반쯤 빼놓으세요. 코끼리코를 돌던지 술을 마시시던지
- 보세요
- 1번 조항은 최근 수정되었다.
구독자 104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LOCAL58 짝퉁 소설 쓰고오는길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213
작성일
수정일
댓글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136191
공지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269
공지
창소챈 링크
1688
공지
창소챈 역대 운영진 명단
2249
공지
[해결법] 만약 글을 올리려는데 자꾸만 튕길때
1244
공지
새로운 공지 관리안
1376
공지
창작소설 채널 공지 모음 (일반)
1822
공지
[안내] 본 채널은 창작채널 연합에 소속되어있습니다.
1484
공지
[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1817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2258
백일장도 스낵컬쳐화 되지 않을까
[1]
294
0
2257
백일장이 얼마 안 남았네...
[1]
298
0
2256
창소챈 트렌드 변천사
260
0
2255
년도별 창소챈 매뉴얼
182
0
2254
[마지막 홍보] 바보같군, 10만pt를 줄 리가 없잖아. 과학적으로 생각해서....
194
0
2253
시 썼는데
[1]
368
0
2252
역시 글쓰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2]
221
0
2251
wbn
[4]
220
0
2250
내 익명일 적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2]
290
0
2249
강성호를 수석부국장으로 임명
[1]
214
0
2248
지금 창소챈의 트렌드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스낵컬쳐다
[2]
228
0
2247
닉변함
[4]
233
0
2246
카카오 씨 차단됨?
[3]
264
0
2245
n번방 방지법에 대한 창소챈의 대책에 관하여
[4]
350
0
2244
가상 라면 이름
[2]
244
0
2243
'구주'는 이미 '힌구름'을 타고 돌아 왔다
[6]
285
0
2242
NLOS 프로필 일러스트 (...라고 하기엔 한참 부족하지만)
[2]
300
0
2241
순간 이상한 생각 했다
[1]
194
0
2240
이번엔 달구경이 유행이구나
[1]
189
0
2239
LOCAL58 짝퉁 소설 쓰고오는길
214
0
2238
스몰좌는 미국 갔나
[6]
294
0
2237
마저 쓰고싶은데
212
0
2236
Mm물 써서 온다고 한 지 약 1달 째
[1]
371
0
2235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2]
1269
5
2234
이거 투표해보자
[2]
319
0
2233
백일장 계획
235
0
2232
헤드 기준 강화 이후로 점점 무기력해짐
[6]
327
0
2231
wbn
[4]
280
0
2230
벌교 황씨?
[1]
277
0
2229
소설 뜯어 고치는 중
3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