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로 전생해서 1차대전을 막아보자, 제국을 유지해 보자.... 뭐 이런 스토리로 써보려 했는데 나무위키 문서를 보고 때려쳤습니다. 당시 상황이 너무 복잡하네요. 이벤트 하나 쓰려해도 고려해야 될 나라가 영국, 프랑스, 프로이센, 오스만, 러시아, 헝가리, 세르비아.. 몇 개야 이건. 전에 장영실 쓴 거는 기껏해야 3개? 많으면 4개였는데 이쪽은 뭐;; 답이 없네요 하하
구독자 104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다음작 중편으로 뭘 쓸까 하다가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174
작성일
댓글
[1]
글쓰기
무마의카카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564606
공지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320
공지
창소챈 링크
1737
공지
창소챈 역대 운영진 명단
2298
공지
[해결법] 만약 글을 올리려는데 자꾸만 튕길때
1292
공지
새로운 공지 관리안
1416
공지
창작소설 채널 공지 모음 (일반)
1867
공지
[안내] 본 채널은 창작채널 연합에 소속되어있습니다.
1534
공지
[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1867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오 나 미쳤나봐
[15]
318
0
소설 클리셰에는 어떤 게 있을까
[8]
324
0
음 플소 18관문 내가 써야하나
[3]
182
0
갑상선 뭐시기 헤드갔엌ㅋㅋㅋㅋㅋㅋㅋ
[4]
308
0
드디어 소설을 연재했다
[2]
309
0
아 맞다
[1]
218
0
(취급주의) 스몰이 팬아트가 있었네
[3]
273
0
창소챈의 19금 소설들을 모두 찾아보았다 (애매한 것들도 포함)
[5]
306
0
오늘자 추산 결과
[7]
338
0
다음작 중편으로 뭘 쓸까 하다가
[1]
175
0
전자레인지4
[1]
287
0
전자레인지3
235
0
전자레인지2
[1]
181
0
전자레인지1
289
0
요즘 뭔가
190
0
[채널 소개] 자신의 상상력을 펼쳐보자!
[3]
369
0
제가 조언해드리는 방식은 당분간 이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1]
155
0
아 어떡하지 ㅋㅋㅋ
[10]
311
0
야설 써도 되는거임?
[4]
461
0
학교에서
[6]
487
0
오늘, 초보 국장이 되었습니다!
[2]
395
0
엄청난 소설을 보았습니다
[1]
209
0
제욱력 제육볶음도 이제 얼마 안 남았다
356
0
창소챈을 뒤적이다
[3]
303
0
메메모모
[5]
249
0
흠, 콜라보 소설을 쓰고 후기까지 남기니까···.
[1]
308
1
주인공의 강함을 설정하는것보다
[1]
183
0
콜라보 소설 작성 후기와 무왕100 설정모음!
238
0
기획중인 소설들
[6]
338
0
짧게 한 편 쓰려고 하는데요
[5]
3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