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1. LV.0부터 스타트되는 신세계 생활 *


2. LV.0라도 용사가 되고싶어! *


3. LV과 0와 신세계 용사 **


4. LV.0의 용사가 신세계에 온다는 모양인데요? *


5. LV.0지만 용기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


6. 래버력 - LV.0의 용사가. 새로운 세계에서, 이처럼 싸우며 *


7. LV.0의 용사님, 패배율 100%!


8. 깨어났더니 LV.0이었던 건에 대하여 *


9. 이 LV.0에게 부디 축복을! *


10. LV.0 용사 성공담? *


11. 과로사로부터 스타트되는 LV.0의 기상곡 *


12. 각광받는 직업인데 어째서인지 나만 세계최약 *


13. 레벨래버력 결국은 0의용사 *


14. 어떤 LV.0의 용사전기 *


15. 이세계 강제너프 용사 *


16. LV.0의 용사는 고작 누군가 쓰여진 세계라는 사실만 함께 *


17. 마왕을 물리친 내가 이렇게 약한 LV.0의 용사일리가 없어! *


18. 그날 누군가 내게 LV.0의 용사가 될 운명이란걸 미리 알려줬단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 *


19. 내가 LV.0인건 아무리 생각해도 절대신 ??? 그놈의 탓이야! *


20. 역시 내 평범한 용자물 스토리는 잘못됐다. *


21. 내 LV의 숫자가 평범한 용자물 스토리 전개를 절대적으로 방해하고 있다 *


22. 현세에 살던 내가 누군가에게 부름을 받아 원치않는 제 4의 벽을 부술 것 같은 발언만 남발한채 멋대로 나를 주인공으로 칭하고 난데없이 이 세계가 소설이었다는 판타지 같은 소설 같은 내용을 주구장창 언급하면서 뜬금없이 내용 진행을 핑계로 내 평범했던 일상 라이프를 깨부수고 강제적으로 이세계에 보내져서 여행을 하면서 고작 10화만에 마왕을 물리치고는 전대미문으로 현세와 이세계를 부딪히게 만들어 신세계라는 되지 않는 세계를 만든것도 모자라 아예 거기서 내 LV를 0으로 만들어선 내가 들고있는 단검의 왠지 모를 사기적인 무기에 의존하게 하여금 무기빨 소리를 듣게 만들고 아직도 그걸 내용 진행이라는 어의없는 무언의 메시지만 흐른채 또다시 이 세계, 아니 소설을 쓴 소설가가 나에게 주는 시련을 극복해야하는 용사라고 부르는 나를 정말 용사라고 할수있을까. *



※ 결론 - 결국 제목 표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