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노력은 해봐야지;

저번에 열렸던 백일장은 다 읽어보지 못하고

그냥 내가 관심있는 분야 몇개만 읽었는데

그래서 투표도 제대로 못했다는 사연.


글쓰는데도 시간도 없는 편이라 

남의 글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형편

(그래서 오늘은 시간이 남아돌아 지금 올라온거 다 보고옴)


오늘 백일장만이라도 꼭 다 읽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도 내용이 긴 장편은 못읽을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짧은 내용의 장편은 다 읽겠지만요. (Flrea님의 ‘유서’처럼)


혹시라도 좋은 작품을 추천해주신다면 

길더라도 밤새워서 꼭 읽어보도록 할게요! (진심)


어쨌든간에 나도 빨리 준비하러 가야겠다ㅌㅌㅌ 

(오늘 백일장은 정신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