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360일 정도 남았읍니다.
앞으로 창소챈에 글 싸지르러 올 여유가 없을 듯하네요
개꿈은 수능 끝나고 돌아올 것 같습니다
...
야발.
구독자 104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7916888
공지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251
공지
창소챈 링크
1671
공지
창소챈 역대 운영진 명단
2232
공지
[해결법] 만약 글을 올리려는데 자꾸만 튕길때
1227
공지
새로운 공지 관리안
1361
공지
창작소설 채널 공지 모음 (일반)
1806
공지
[안내] 본 채널은 창작채널 연합에 소속되어있습니다.
1466
공지
[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1803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묘사보다는 사건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겠네요
[1]
353
0
reanimation 계속 쓸까
[2]
370
0
제6회 창소챈 백일장 D-4
[6]
423
0
12월 1일에 열리는 제6회 백일장에 대하여
[2]
549
0
창소챈의 고질적인 문제들
[4]
541
0
뭐야 reanimation 누가씀?
[2]
458
0
연말에 2019년 정리 소설 한 번 가볼까
[1]
398
0
신춘문예 공모전을 모아놓은 자료가 있군요
[3]
781
0
설정노트
[3]
473
0
아이디어 노트
[2]
495
0
아이디어 노트
385
0
소설에 넣을 것들은 스멀스멀 떠오르는데
500
0
요즘이 신춘문예를 접수하는 기간이군요
398
0
구하라랑 설리를 죽인자들에게 벌을 내리자!
472
0
오 아슬아슬했어
339
0
꽤액
[1]
455
0
무마님의 조언대로
[6]
404
0
이세계 대통령으로 할까?
617
0
잠시 휴재합니다
588
0
크로스오버의 소설의 치명적인 오류 발견...
[1]
778
0
ASMR챈 새로 만듦
586
0
소설 제목을....
[4]
805
0
소설 쓸려 하는데 스토리 추천좀
[6]
699
0
제 필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457
0
차기작 예고
470
0
흐음 주인공 부모를 어떻게 죽일까
[8]
570
0
새 소설을 쓰고 있읍니다.
[6]
663
0
아예 기존 백일장을 토너먼트 백일장으로 대체해버릴까...
[6]
593
0
필력을 늘리려면 어케해야 할까.
[3]
561
0
손바닥 소설도 길군요. 더 짧은 것은 없을까?
[2]
4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