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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모음집용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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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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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법] 만약 글을 올리려는데 자꾸만 튕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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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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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굉장히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2]
503
0
제6회 백일장 종료까지 D-3일
361
0
오랜만에 즐기면서 썼더니 기분이 좋네요.
[4]
704
0
토너먼트 응모작은 제6회에 자동으로 응모되는 걸로
[2]
547
0
내 소설 특징은 주인공이 롤러코스터 탈 거라는 거(스포주의)
568
0
펭수와 유산슬을 보고 훌륭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1]
500
0
이 소설 올려도 되려나
[2]
568
0
이제 곧 3차전이 시작되려 합니다!
568
0
이 주제로 소설쓰면 재미있을 것 같군요
[6]
495
1
대진표 변경은 오후 10시에 이루어집니다.
542
0
학교는 글쓰기 좋은 소재인것같다
[3]
648
0
얜 뭐하는 놈일까
[1]
367
0
백일장이 끝나면
[5]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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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5명 밖에 투표를 하지 않으셨다니.
[10]
573
0
읽어주세요를레이호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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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나 저녁 시간에는 글을 쓰지 않게 되는군요
395
0
김우중 회장이 별세를 했더군요.
[2]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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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적 탈출기 캐릭터 탐구
[1]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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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창소챈 백일장은 참가자격 그딴 거 없으니까 제발 응모 부탁드립니다
[2]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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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회 창소챈 백일장은
[1]
487
0
WBN 선정 지각했으므로 본인에게 경고 1회
[1]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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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표는
[2]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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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는데... 생각이 막혔다.
[5]
577
0
진짜 뜬금없지만 NLOS는 왠지 남라 전형 소설이라는 생각이 물씬 든다
[6]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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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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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점검입니다. [10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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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습니다!
577
0
2차전 언제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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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설 하나 써둔거 있긴 한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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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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