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랑 따로 내놓을까요 아니면 같이 붙여 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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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번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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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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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시작으로 세계대전 소설 쓰고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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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판타지는 창소 챈에는 맞지 않는 장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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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 긴 호흡의 글을 쓰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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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갑자기 환타지를 쓰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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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안끝났는데 차기작 투표하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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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밍 삭제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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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N 상금은 폐지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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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소챈 수석부국장 이상의 직위를 가진 유저는 다 음식 이름이 붙어있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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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N 상금 폐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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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소설은 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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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프로그램 6화는 현재 집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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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한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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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투고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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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백일장의 과제를 다 완성해서 올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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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밍! 삭제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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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아이디어 구상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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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스몰 다음으로 영향력 큰 건 이 3가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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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라이브 창소챈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소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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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올해의 작품 투표 진행률 25% 중간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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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창소챈은 단 하나의 단어로 요약 가능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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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프로그램 에피소드 구성(수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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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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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설 쓰면 어떨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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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는데, 계속 유튜브만 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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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에서 구체적인 실제 지명이 자주 등장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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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채널 이용자들께+Survivor 분량조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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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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