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은 글만 보고 안 하다가 시작합니다.

구상중인거 몇 개 있는데 뭐할까요.


1. 라이트노벨(네 전 덕후입니다. 이것도 덕질의 일종으로 쓰는 소설일 겁니다.)

2. 호러 괴담소설(이건 댓글의 참여가 꼭필요함)

3. 추리소설(이건 몇년동안 트릭 생각해 오고 준비한 거)


댓글의 투표로 가겠습니다!

아자!!!